한국교회의 미래는 지도자 양성에 달려 있습니다.
대전신학대학교는 1954년 개교 이래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귀한 목회자 양성에만 전념해 왔습니다.
신학대학의 위기는 한국교회의 위기입니다. 한국교회의 미래는 목회자,선교사, 교회지도자 양성에 달려있습니다.
본 대학이 선지동산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, 대전신학대학교주일을 지켜주셔서 후원하여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.
아래 링크에서 개교70주년 '후원 약정서' 문서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.
후원 계좌 : 농협 301 - 0101 - 2638 - 31 ( 예금주 : 대전신학대학교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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